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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11시 45분 울산역행 13번 버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13번 | 버스승무원명 | |
13번 버스가 시간이 되서 타는곳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신평터미널 공사한다고 세워놓은 구조물을 박았습니다. 근데 그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버스 대기하고 있던 저를 때렸습니다. 저는 물 빠지는 발판이라고 해야하나요? 거기로 쓰러졌고 텀블러와 이어폰이 파손되었습니다. 그 기사님은 괜찮냐고만 하시고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셨습니다. 현재 목과 머리, 손가락에 통증이 있고 치료비는 물론 손상된 텀블러와 이어폰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공사를 하는겁니까 안하는겁니까? 제가 봤을땐 그냥 방치 아닌가요? 공사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구조물이 제가 아닌 어르신들을 때렸다면 더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빠른 답변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1월4일 오전08시30분 이후로 세원 언양지사(052-264-2097)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