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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28번 버스 불친절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128번 | 버스승무원명 | |
9/27 증산역에서탐 8:5분 128번버스 기사님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여성 가사님 이였음 제가 핸드폰으로 결제 하려 했는데 결제가 안되서 계속 서서 시도함 근데 기사님이 저에게 계속 버스에서 소리지르면서 뭐라하심 어쩔수없이 죄송하다고 하고 기사님 근처에 앉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돈을 대신 내주심 하지만 기사님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며 계속 4~5정거장 갈 동안 소리지르면서 뭐라하심 그렇게 돈이 중요하시면 할아버지 돈을 받으시면 되는데 끝까지 돈안받고 뭐라하심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중간에 내려서 걸어감 기사님이 하신말:너 같은 학생 내가 한두번 보는게 아니다 돈이 없으면 타지말지 현금을 가지고 다니던가 그냥 내려라 다음부터 그럼 그냥 바로 내려버리겠다 버스타면서 준비를 안한다 내가 너같은 학생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고 (할아버지가 돈 건냄)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학생이 이러는게 아니다등등 출근 등교할 시간이라 버스 안에 학생들도 많았는데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리고 계속 한숨쉬면서 째려봄 하차벨 누르기도 쪽팔렸음 물론 제가 돈을 못내고 탄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개적으로 계속 소리지르시고 뭐라하시는건 너무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사과하고 사과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세원입니다. 먼저 승무원을 대신하여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의 경우 승객 응대과정에서 잘못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점 죄송하오며 지도교육을 통해 향후 승객응대 과정에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