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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3번 8487 강동욱기사님 계산 똑바로 하세요. 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 ||
작 성 자 | dox** | ||
노선번호 | 23번 | 버스승무원명 | 강동욱 |
구포에서 14:05출발차량 이였을겁니다. 확실히 8487호는 맞습니다. 금산휴먼시아에 2시반되서 도착 했고요 저도 금산휴먼시아에 탔고 초등학생 여자아이들 3명정도 탄걸로 기억합니다. 2명은 카드 찍었고 1명은 현금 천원 지불 했는데요 초등학생 요금 현금으로 750원이잖아요 천원 냈으면 거스름돈 250원 내줘야 하는데 50원이 나오지 않는 상황인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목격 했는데 200원 거스름돈만 주시고 그냥 들어가라 하시더라고요. 못믿겠으면 씨씨티비 뒤져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어떻게 할지 몰라 그냥 들어갔는데 와 저기사님 뭐지? 왜 계산 똑바로 안하노 라고 생각 했습니다 속으로요. 저가 초등학생 시절때는 50원이 안나오는 상황일때 기사님께서 50원 더줘서 그당시엔 초등학생 요금이 현금으로 650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예를들어 말하자만 650원에서 천원지불하면 거스름돈 350원이잖아요 그러나 50원이 안나오는 상황 이였을땐 기사님께서 50원 더 주셔서 400원 받은적이 흔했습니다. 아니 그럼 50원이 더 안나오면 50원더줘야 하는건 아닙니까? 왜 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하십니까? 50원은 돈 아니에요? 초등학생들이 계산 못하고 바보라고 생각하셔서 그렇습니까? 왜 50원 적게 주십니까? 그럼 다른방법이라도 써서라도 50원 더줘서 백원짜리 나오는거 백원짜리라도 주셔야 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아이들도 부모님께 받은 귀한 용돈 입니다. 부모님은 열심히 일해서 번 귀한돈입니다. 그 귀한돈 50원을 횡령 하시는겁니까?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나요? 기사님은 결혼 안하셨습니까? 자식도 없으십니까? 해도해도 너무하고 너무 어이없고 기가 차네요. 세원 회사 관계자분도 똑바로 들으세요. 다른건 몰라도 이 부분은 절대 못넘어 갑니다. 남의 일이고 저랑 관련은 없지만 계산 똑바로 해야 될거 아닙니까? 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하시는거 제 눈에 띄기만 해보세요. 그땐 시청 교통과에 문의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