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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원 23번 8453호 운행 하셨던 기사님 민원 제기 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23번 | 버스승무원명 | |
북정에서 22:30 출발시간이였던걸로 추정됩니다. 아마 전속기사님은 아니시고 스페어기사님이신거 같은데 일단 저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시간은 자세히 모르겠으나 22:50경 조금 넘은시간 이였습니다. 금산휴먼시아 정류장 근처입니다. 저는 횡단보도 신호 대기중이였고요 그건 둘째치고 저는 자동차 쪽에 관심 많은편이라 저가 관심있는 자동차면 쳐다보는 편입니다. 눈이 자연스럽게 가집니다. 전 그냥 버스가 지나가길래 자연스럽게 잠깐 눈만 돌릴뿐 입니다. 그런데 좀 기분이 상당히 기분 나쁜 일이 있습니다. 해당 운행하신 기사님께서 저를 쳐다 보시더군요. 근데 보통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쳐다본게 아니라 막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시고 그러시데요? 그것도 속으로 욕하는 이상한 눈빛으로요 막 째려 본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건 둘째치고 저를 아세요? 저가 누군지 잘 모르시면서 왜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 보시는데요? 사람이 지나가다보면 뭔가 아는사람느낌나면 자연스럽게 눈이 잠깐 흘낏 보곤 하는건 이해 합니다만. 왜 사람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시는데요? 저가 웃으워서 그렇습니까?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누구 기사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운행 하시는 기사님께서 지나가는 행인을 왜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십니까? 운전기사님은 사고 안나게 운전이나 똑바로 하세요. 왜 지나가는 행인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시고 그러시는데요? 어지간 하면 민원 잘 안넣고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못참고 넘어갈수 없는 일이라서 민원 제기 합니다. 물론 어디가다 기사님이든 누구든 간에 뭔가 사람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시는 분도 종종 있긴 하지만 그러다가 바로 쌍욕 합니다. 지나가는 행인은 쳐다보거나 할수 있지만 이상한 눈빛으로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세원입니다.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상호간에 불필요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