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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원버스기사들 자질부족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 ||
작 성 자 | ton** | ||
노선번호 | 57번 | 버스승무원명 | 1명 |
8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양산역환승센터. 57번 버스기사의 직접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저희는 타지역에서 오는 바람에 버스 노선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대기중인 57번 버스기사에게 ?어르신(어머니)이 몇마디 질문했더니 온갖 비아냥과 비속어 등을 섞어가며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그렇게 화낼일이시냐고, 물엇더니 원래 본인 말투리며 와요?"라고 하길래 저희 엄마가 아~그럼 우리도 아저씨처럼 그래 말해도 되냐하니 "하소!예?"하면서 음성을 높이시더리구요. 이런게 기사가 가질 태도라도 판단되시나요? 그 이후 발길 돌려서 뒤돌아 보시더니 또몇번을 말해도 말귀를 알아듣니마니 모욕적인 말을 또 내뱉으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또 되물엇죠 "아니 그게 그리 화내실일이야고"햇더니 또 소리 높여 내가 언제 화를 냈냐는둥....그러더군요...몇시간이 지나도 분이 안풀이네요... 고객들도 요금내고 타고!기사들도 월급받고 일하는 월급쟁이 일뿐이잖아요!!고객한테 불친절과 갑질은 아니라고 봅니 ※ 첨부파일 : 20240801_101528.he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