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2

제     목	6월4일 52번 8442호4시 50분경
작 성 자	070**
노선번호	52번	버스승무원명
양산고에서 범어으로 가려고 52번 타는데 앞문쪽에 사람이 많았고 탑승하려고 들어가는데 뒤에 공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다른고객들에게 안으로 들어가라고 고객들을 안내하지 않고 87번이 곧 도착한다며 내리라고 하시길래 일단 내렸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의 안내와는 다르게 87번은 범어로 가지도 않을분더러 52번의 배차간격이 긴편임을 고려하면 대처도 미흡하시고 뒷쪽 출입문쪽에 입석공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태우지 않고 분닫고 출발, 불친절한 응대로 기분이 나빴고 더군다나 옆에 있ㄷ던승객이 앞문 계단에서 삐긋해 넘어졌음에도 벌레보듯 응대한 것에서도 대처가 미흡합니다. 화도 나는데 앞으로 대처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