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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난폭운전 및 폭언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1200번 버스승무원명
2024년 3월 8일 금요일 16시 50분 부산(명륜역)발 버스를 타고 남부고 경남아너스빌 3410 정류장에서 내리며 있었던 일입니다.
운전하신 기사님 정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당시 제가 하차벨을 눌렀고 폰을 보다가 늦게 내리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아 진짜 이 씨발”이라고 다 들리게 쌍욕을 하셨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너무 난폭운전을 하셔서 사고나는 줄 알았습니다.
승객의 안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한 난폭운전이었습니다.



(주)세원입니다.
불필요한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 확인 후 철저하게 친절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