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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태환 저는 오늘 정신과 약을 처방 받아 왔습니다
작 성 자	tae**
노선번호	128-1번	버스승무원명
김태환 저는 오늘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정신과 병원에 가서 정신과 약을 처방 받아 왔습니다 (1) 버스기사가 아닌 일반 사람 버스 동호회 회원들 에게 편파적 으로 편을 들고 허락해주는 버스기사들 때문에 (2) 버스기사가 아닌 일반 사람 버스 동호회 회원들이 자꾸 김태환 저에게만 적반하장 공격으로 괴롭히기 때문에 (3) 세원버스 에서 이수호 버스기사가 자기 엄마 이향미 아줌마를 상대로 무임승차를 시켜 준 사실에 대해서 이거를 가지고 이수호 버스기사는 본인과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인정하지 않고 김태환 저를 양산경찰서에 오히려 진정서를 던진 후 부터 김태환 제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시달려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