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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수호 버스기사 어머니 이향미 아줌마 불만 있으면 010 8655 9958 전화 주시라 | ||
작 성 자 | bus** | ||
노선번호 | 128-1번 | 버스승무원명 | 이수호 |
이수호 세원버스 버스기사 엄마 이향미 아줌마 "백신" 맞을 돈은 안 아깝고 당시 아줌마 아들 이수호 버스기사가 운행 했던 128-1번 에서 "버스 차비" 낼 돈은 아까웠던가 보지요 ? 이향미 아줌마 잘 들으세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현행 법상 직계 가족이 무임승차를 할수 있다 라고 법적근거와 법적기준 없습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 8조 6호에 노선 여객 자동차 운송 사업자는 여객이 동반하는 6세 미만인 어린아이 1명은 운임이나 요금을 받지 아니하고 운송 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향미 아줌마는 아들 이수호 씨의 버스기사 빽을 믿고 무임승차를 누릴수 있는 특권과 특혜를 강력한 막강파워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무슨 불만이 있으시면 이향미 아줌마 010 8655 9958 으로 전화 주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