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오늘 오후 1시 40분경 부산 동래 백화점 옆 주유소를 지나가려\r\n하는 데, 갑자기 경고도 없이 차도에서 주유소로 12번 차가\r\n들어왔다. 나는 주유소 입구 건널목을 이미 반이나 지나고 있었고...\r\n너무 놀라서 간신히 몸을 뒤로 뺐다. 부닥치지 않은 것이 요행이었다\r\n \r\n 그런데 기사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차에 주유를 하고 있었다\r\n화가나서 다가가서 사람 이 지나가는 데 차를 \r\n마구 밀어 넣으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좀 냈다.\r\n내 목숨을 위협했으니 사과를 해도 신통찮은데 욕을 했다고\r\n도리어 욕을 하고 차를 나와서는 내 멱살을 잡았다.\r\n\r\n 차를 몰고 다니는 기사가 보행자를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r\n세원 사장님은 기사들에게 기본적인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은 \r\n시키고 있는 건지. \r\n 목숨을 위협하는 짓에 대한 사과는 커녕 항의하는 보행자의 멱살을 잡고\r\n도리어 큰소리를 질러대는 예의 없는 기사를 처벌해 주시오.
비밀번호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별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