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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5월18일 저녁 8시30분 에 양산 신도시 현대아파트에서 128번 버스를 탓거든요?\r\n버스를 타면서 제가 만원짜리인지 천원짜리인지 모르겟는데 \r\n만원짜리를 낸거같에요 그때 정신이 좀없어서 돈을내면서\r\n학생이요 이랫는데 아저씨가 웃으면서 아~학생이러고 250원을 거슬러받고\r\n그대로 의자에 와서 앉앗어요 ..\r\n그러고 지갑을 봣는데 월레 버스비 천원을 냇다고 치면 지갑에\r\n61000원이 잇어야되는데 \r\n52000원이 잇는거에요... 사실 만원짜리 는 전부 남친돈이거든요?\r\n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남친한테 저한테 맡긴돈이얼마엿냐고 바로\r\n문자를 햇죠 .. \r\n돈이 딱 맞아 떨어져야되는데 없어야될 천원짜리는 그대로고 만원짜리만업는거에요... 그래서 버스아저씨한테 말햇죠\r\n제가 만원짜리를 냇냐니까 첨엔 그냥 고개만 저엇어요 .. 근데 \r\n그때 버스에 손님도 없엇거든요? 저하고 어떤아주머니 한분 이렇게 2명잇엇는데\r\n..첨에 물어볼때도 차가 신호 받을때 물어봣구요..\r\n너무 이상해서.. \r\n또 공손히물엇죠 죄송한데 제가 만원짜리를 낸거같은데\r\n아저씨 못보셧냐고 하니까\r\n막 승질내면서 돈낸사람이모르냐면서하더군요..\r\n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r\n그리고 제가 내릴 차례가 되서 어쩔수없이 그냥 내렷어요..\r\n정말 어이가없습니다 \r\n가만 생각해보니 분명 만원짜리를 낸거같네요..\r\n제발 버스관계자 분은 돈 확인하면서 만원짜리잇는지 확인해주세요...\r\n그깟 만원짜리라고 생각하겟지만..\r\n전 학생이고 그돈은 제께아니라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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