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오늘 아침 1200번 버스타고 출근한 사람입니다.\r\n학생이고, 어른이고, 여자고 남자고 구분없이 버스 복도쪽에 앉아서 창가좌석에\r\n는 가방을 놔두고 사람이 지나가도 꼼짝도 안하더라구요.\r\n결국 두분이 서서 부산까지 가셨는데, 한분은 여학생이고, 한분은 성인\r\n여자 분이셨습니다. 학생은 아마도 친구옆에서서 이야기 한다고 서서\r\n간것 같고, 여자분은 가방 치워달라 말하기 귀찮으셨겠죠?\r\n\r\n자리가 없을때야 어쩔 수 없었겠지만 아쉬운건 기사분이 고속도로 진입하니\r\n안전을 위해 빈자리에 앉아주세요.. 라고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좋았을것\r\n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n\r\n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들도 서로 이해하고 가방은 자기 무릎위에,\r\n창가쪽부터 앉아주는것이 에티켓일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r\n\r\n아무래도 이용자분들은 이 홈피를 많이 보지 않을테니 기사분들께\r\n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별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