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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버스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버스 전면 그리고 기사님 자리 주변에는 "고객 안전 확인 후 출발" 등 안전에 관련된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버스 노선의 버스를 타더라도 고객이 앉은 후 출발하는 버스를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지키지도 않은 거 왜 붙혀놓은 건가요? 좌석 앉으러 가다 넘어질 뻔 한적도 많고 ... 복도 쪽 앉은 승객 치고 간 적도 많고 짐이라도 들고 타는 경우에는 난해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승객들 탈 때에만 약간 기다려주는 편, 젊은 사람들은 균형감각이 좋아서 안 기다려주고 출발하는건가요? 지인이 다리 깁스한 적이 있는데 환자가 탐에도 불구하고 그냥 쌩 달립니다... 사고가 나서 유명해져야 그때서야 고치실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늦게타면 빨리 타라고 호통치고 ... ---> 혹시 세원버스에서 기사님들께 종점까지 몇시까지 들어와야 한다는 둥 재촉을 하는지요? 버스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사님들이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스 정차 후 일어서는 고객도 없습니다. 미리 일어서 하차를 준비합니다. 이것도 참 잘못된거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승차할때 앉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발하니 하차도 빨리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죠 ... 승객이 안전하게 자리에 착석 후 출발할 수 있도록 개선 해주시고 세원버스가 정해둔 종점까지 도착해야하는 시간이 있다면 없애주세요. . . 실적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적으로 1200번 버스만 그런게 아닌 거의 모든 버스가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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