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1월 30일 아침 7시 15분 1200번 기사!\r\n예상보다 정류장에 버스가 일찍 도착해서 죽을 힘을 다해 뛰어갔습니다.\r\n사람을 태우고 버스가 조금 앞으로 가더군요.\r\n정류장에서 길어봐야 3~4m앞입니다.\r\n타려고 버스 앞으로 갔더니 버스가 그냥 갔습니다.\r\n그것도 기사가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가더군요....\r\n3~4m앞에서 태워달라고 갔으면 문을 열어줘야지 쳐다보고 그냥 가는 게 어디 있나요?\r\n정류소이외의 승차행위는 금지되었다는 판에 박힌 말은 하지 마십시오!\r\n기사들이 정류소에서만 승차시키는 것이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는 다는 거 본인들도 잘 알지 않습니까?\r\n어떨땐 정류소에 못미쳐서 멈춰서 문열때도 있고 어떨땐 정류소 지나쳐서 문열고 태워주는 경우도 있는데!!!\r\n누구는 정류소 지나쳐서 태워주고 누구는 얼굴만 쳐다보고 갑니까?\r\n\r\n그리고 아침에 이런 불만을 전화로 얘기했으면!!\r\n사무실에서 전화받는 아저씨도 \\"그걸 나한테 얘기한다고 뭐 되겠습니까?\\"라는 버릇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r\n\r\n당신들이 누구때문에 밥먹고 돈버는지 잊지 마시죠!!
비밀번호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별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