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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기사 아저씨 좀.. 황당하네요\r\n1500번 탑승했습니다. \r\n차량 번호는 경남71 8490 이고 출발시각은 체크하지 못했지만 청어람에서 내리자 마자 확인한 시간은 저녁 8시 57분이었습니다.\r\n저는 부산에서 출발해서 극동아파트 후문에 내리려고 했습니다.\r\n제일 첫 번째 좌석에는 벨이 없더군요 \r\n버스가 정차하면 내리라는 말에 달리고 있는 버스에서 굳이 뒤로가서 벨을 누르고 자리에 앉는것 보다 그냥 기사아저씨께 극동아파트에서 내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r\n그런데 내려주지도 않고 아무말씀도 없이 계속 운행하셨습니다.\r\n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추운데 걸어간거 시간낭비 한 것보다 아저씨의 태도가 더 화가났습니다.\r\n이렇다 저렇다 아무 말씀도 없으시고 뭐 저는 허공에다 대고 혼잣말 한겁니까\r\n아저씨께서 못들었다 하시기엔 버스는 너무나 조용했고 저는 제일 앞좌석에 앉아있었습니다. \r\n아저씨의 행동을 이해하긴 어렵네요.. \r\n그렇다고 제가 타이밍 놓쳐서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r\n톨게이트 나와서 극동 내리기 전에 둥그렇게 돌아가는 부분에서 얘기했는데 말이죠 \r\n평소 워낙 퉁명스러운 아저씨들을 많이 겪은턱에\r\n그 상황에 왜 안내려주냐 못들었냐 라는 말이 묻기도 어려웠네요.\r\n\r\n회사측에서 기사분들 교육좀 잘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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