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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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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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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4월30일 금일 양산발 =>부산행 오전 9시18분 양산 톨게이트 통과 1200번 버스 기사 불친절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r\n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시는 기사님도 \r\n많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n\r\n하지만 오늘 탄 버스를 운행하던 기사의 경우 버스정류소에 나와있던\r\n손님에게 경적을 심하게 울리고 다그치듯 심하게 말할때부터 \r\n지켜보던 사람으로 상당히 불쾌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r\n물론 그분이 인도에 서계시지 않아 잘못한것은 분명합니다만\r\n좋은 말로 하셔도 될 부분을 그 손님이 \\여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r\n심하게 다그치는듯한 말투는 거슬리수 밖에 없었습니다.\r\n\r\n더구나 부산대에 하차할때 어떤 여자분이 정류소에 도착하기전 \r\n조금 일찍 일어나 내릴 준비를 하자 \\정류소에 도착하면 일어나라\\\r\n는식의 말을 할때도 말투 자체가 상당히 거칠고 좋지 않았습니다\r\n매일 이용하는 버스지만 어느분이나 완전히 차량이 정차하기 전에\r\n내릴준비를 하는게 보통이고 그런것으로 그렇게 거친언행을 하시는\r\n기사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그 기사님은 손님이 늦게 내리면\r\n늦게 내린다고 화를 내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예민하고 사나웠습니다.\r\n\r\n고객이 기사님의 말투에 기분이 상해 \\왜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냐\\고 하자\r\n\\내가 언제 짜쯩을 냈냐며\\ 짜증스러운 말투로 큰 소리 치시더군요\r\n그래서 고객이 항변하자 \\내가 언제 화를 냈냐고!!!\\ 또 큰소리 치시더군요\r\n\\서있다가 다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이러면서 큰 소리를 내시며\r\n불쾌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버스 뒤쪽까지 들릴정도로 짜증스러웠습니다.\r\n본인은 화를 내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다른 고객들이 불쾌할 정도로\r\n고객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 위협감으르 느낄정도로 큰소리르 치는것이\r\n정말 지켜보는 사람이고 같은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불쾌하기\r\n그지 없는 행태였습니다.\r\n\r\n고객이 내리자 \\어디 못되먹어가지고!!!\\ 라고 말하던구요\r\n그게 할말입니까? \r\n뭣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고객에게 그런식으로\r\n화풀이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r\n친절한 말투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내며\r\n위협감을 느낄정도로 몰아부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n만약 고객이 남자였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r\n고객이 동네 꼬마들도 아니고 어른이 아이 혼내듯 그게 요즘 있을수나\r\n있는 일입니까...버스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위협감을 주는\r\n기사가 매일 출근할때 이용하는 버스를 운전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r\n생각합니다. \r\n친절교육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직원교육좀 제대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r\n\r\n다른 글들 보다가 보니 1200번 기사님 불친절 이야기가 많은데\r\n같은 분 아니신가 싶네요...\r\n저 1300번 1500번 많이 타도 그런 기사님 못봤으니까요\r\n제대로된 조치가 취해졌다면 또 다시 이런 항의 글이 올라오지 않겠지요.\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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