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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어제 17일 (토)에 등산을 갔다오면서 원동에서 양산행 (원동발 오후 6시50분 \r\n,뒷번호 8484번) 138버스를 탔다. 집이 부산이라 물금에서 내려 호포로 갈 계획으로 버스 기사에게 혹시 환승이 되는냐고 몇번이나 물었다. 환승이 된다고 한다.\r\n물금에서 내려 운전기사에게 말만하면 무료로 환승이 된다고 하길래 \r\n물금 신기3거리에 내려 춥지만 벌벌 떨면서 기분좋게 호포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r\n약 20분뒤 호포행 127번 버스(안경끼고 약 30세로 보이는 젊은 기사)가 도착하길래 승차하자마자 \\" 138번 버스를 타고내렸는데 버스기사에게 말만하고 타면 무료환승이 된다\\" 고 하더라고 자초지종을 말하니 \\"환승표를 이전버스에게 받아 제출해야 환승이 가능하다\\" 며 무조건 돈을 내라는것이다.\r\n어쩔수 없이 버스비를 냈다.\r\n\r\n세원 사장님 과연 누구의 잘못입니까? 난 버스기사 하라는데로 했는데 환승이 안되면 고객을 기만하고 우습게 보는 일이 아닙니까?\r\n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가기위해 세원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r\n버스기사의 장난(?)에 이용객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r\n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바보가 된 기분에 씁쓸합니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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