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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양산버스 이용하고 있는 양산시민 입장에서 먼저 세원버스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버스 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부가 항상 청결해서 요즘같은 코로나대유행시기에 대중교통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불편신고 할 수 있는 것 같아 몇글자 적으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8번버스를 계속 이용했고, 오늘 또 8번버스를 타게 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기사님들 친절하신 분들 많이 계시지만 유독 한 기사님이 버스에서 승객들과 언성을 높이는 것을 자주 듣게 되면서 참으로 마음이 불편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할머니께서 기사님에게 다가가 OO병원 가려면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셨는데..참 성의없이 대답을 하는둥 마는둥..할머니께서 대답을 시원하게 듣지 못한체 자리로 돌아오니 그제서야 종점에서 내리라고 툭 던지듯 한마디 하더군요. 할머니들이 종점이 어딘지 압니까? 할머니도 기분이 나빴는지 기사님말씀을 듣는 둥 마는둥 가족과 전화통화하며 어디서 내리면 되지는 물으시더군요.. 저라도 불친절한 기사님 태도에 기분나빴을거 같습니다.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참 예의가 없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분을 또 만났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는 한 여성분이 교통카드가 제대로 찍혔다 생각하고 뒷자석으로 들어갔는데 안찍혔나봅니다. 못듣고 들어가는 여성분께 신경질적인 말투로 말씀하시더군요 그 여성분도 좋게 이야기하면 될 것을 화를 내면서 이야기하는 기사님을 보며 한말씀하시더군요~지켜보면서 고소했습니다. 여자분이 내리눈 문 위에 있는 기사님 프로필을 보면서 무언가를 적고 있으니(버스회사 전화번호?) 기사분이 무서운 눈으로 그 여자분을 째려보시더군요~살벌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기사분과 마주쳤습니다. 이번에는 젊은 남자분께 또 신경적인 말투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제위치에 서지 않아 불편함을 이야기하는듯 했으나 기사님 목소리가 더 크더군요 그분도 억울했는지 귀까지 빨개지며 이야기를 했지만...기사님은 나는 잘못한게 없다 니가 잘못했다는 식입니다. 아이고~뭐가 그리고 팍팍하신지.. 그 기사님 보면서 느낀게.. 말 한마디 부드럽게 하는게 뭐가 그리 힘들까? 본인도 부모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을텐데..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누구나 기사님처럼 화로 대처하지 않습니다. 살기좋은 양산에서 기분좋게 대중교통 이용하고 싶어요 차량번호8419 박재우 기사님!!!! 제발 좀 눈 부라리며 말씀 하지 마시고...직업정신을 조금만 높여보세요!!! 그리고 세원버스 관계자분께도 부탁드립니다. 기사님 채용하실 때 인성을 보고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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