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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오늘 덕천에서 12:05 출발차량 이였을겁니다. 율리역쯤 왔을때 어떤손님이 벨을 누르시자 룸미러로 1분 가까이 째려 보시는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라고요. 순간 저에게 불만있어 째려보는 시선으로 쳐다보시는가 생각 들었는데 알고보니 농협하나로마트 에서 하차하시는 승객을 향해 째려보는 시선으로 쳐다 보셨더라고요. 그 뒤에는 한숨까지 내뱉으시기까지 왜그러신지 이유라도 알고 싶네요. 아니 솔직히 친절까지는 바라지는 않아요. 물론 제3자 참견하거나 끼어들일은 아니지만. 그 승객은 잘못한거 없으시며 본인이 내리는 목적지에 하차하는건데 그냥 탄것도 아니고 돈내고 타는거잖아요. 그런데 왜 그런 태도로 나오시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그냥 오로지 양산 가시는 승객만 원하고 부산 가시는 승객은 귀찮거나 피하고 싶으셔서 그러신건가요? 어차피 가는길이잖아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부분은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잘못하면 싸움 유발 될수 있어서 이야기 드립니다.<BR> >><BR> >><BR> >> 안녕하세요 (주)세원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에게 내용을 전달하여 향후 승객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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