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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어제 5시 15분? 경에 양산 네오파트 쪽에서 버스를 타고 하차지점 자리에 앉았습니다 6시 넘어서 화명쯤 다다랐을때 버스가 급정차되면서 정강이를 난간같은데 세게 찧었고 저도모르게 너무아파서 소리를 지를정도였습니디 기사는 사고동시에 육두문자를 남발하며 아이씨 거리기맘 하고 승객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아프고 화도난데 몇분 앉아있다가 앞으로 가서는 저 지금 다쳤다고 하니 귀찮다는 듯이 저도 블박 확보해야한다고 회사 전화하라고 하는거얐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 치밀었지만 회사어디냐고 하니 역시나 본인 기분 안좋은상태로 알아듣기 힘들게 세원버스라고 이야기하였고 저도 되물어서 회사를 인지하게될정도였습니다. 그 순간까지 죄송하다거나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어서 아직도 화가치밉니다. 본인 입장에선 본인 부주의가 아니라 오토바이가 끼어드는 바람에 그렇다는 식이었는데 그건 본인 사정 아닌가요?? 승객 보호의무는 없는건가요? 자기 잘못이 없으니 회사에 물어서 처리하라 이런식으로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밤에도 오늘도 전화를 해도 전혀 받지 않으셔서 결국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올린 사진의 기사님과 다른 젊은 기사로 보여졌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러차례 급정차하듯이 차가세워져서 앞으로 쏠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운전 참 막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건 다른 승객들도 느꼈을것이고 그 안에 저 혼자 다친 것을 또 다른 승객들도 인지하였습니다.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가 될지 몰라서 아직 병원은 못갔습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살짝만 만져도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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