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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7월4일 오전 8시~8시10분쯤 양산역 환승센터에서 52번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북부시장에서 하차 중임에도 문을 닫기 시작했고 아직 내리는 중이라고 말하니 “그럼 다음에 내리시던가요!”라면서 성질을 내시더리구요. 아직 사람이 내리고 있는데 멋대로 판단해서 문 닫고 차가 아직 출발하지 않았음에도 승객의 요구에 오히려 성질을 내고 출발해버리는게 맞나요 7월10일 7시55분경 신한은행2청사에서 북부시장 방면으로 걸어가는 중 상공회의소 부근에 큰 물웅덩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웅덩이를 밟아 물이 엄청나게 튀었습니다. 그걸 그대로 제가 다 맞아 옷이 전부 젖었습니다. 해당 버스는 12번 혹은 12-1번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버스를 매일 같이 타면서 불친절한 기사님들 너무 많았습니다. 학생 때는 이유도 없이 화부터 내는 기사님도 있었구요 그럼에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 7/4일에 있었던 일도 너무 화가났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물웅덩이까지 맞으니깐 쌓인게 폭발하네여 이럴줄 알았으면 더 정확하게 시간 메모하고 기사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을걸 그랬습니다.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이유도 없이 불친절한 기사님 좀 어떻게 해주세요. 아침마다 기분이 참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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