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통도사터미널에서 1723번 버스를 타고 언양터미널까지 가는 길에
휴대폰을 버스에 떨어뜨리고 내렸습니다.
기사님과 언양터미널 직원분(김민정씨.) 덕분에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 기사님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통도사에서 16:50분쯤에 출발하는 버스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운좋게도 휴대폰을 찾게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게다가 손수 택배까지 보내주시고.. 번거로우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늘 행복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