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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1100번 이진규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 성 자 zla**
노선번호 1100번 버스승무원명 이진규
2019년에도 칭찬글을 적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이진규기사님은 여전하십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안전운행 하시며,
아침마다 하시는 덕담도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하십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탑승합니다.
아침에는 기분 좋은 활력소로
퇴근후에는 편안함으로 다가오시는 이진규 기사님

코로나로 걱정 많으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올해 남은기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침에는 반도유보라6차 석산에서 타고 퇴근후에는 명륜동에서 타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