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1713 최귀일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 성 자 jen**
노선번호 1713번 버스승무원명 최귀일기사님
등하교로 출퇴근으로 1713버스를 탄지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버스를 자주 타다보니 계속만나던 버스기사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가끔 최귀일 버스기사님의 버스를 타면 괜히 그날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선 기사님은
1. 버스를 안정감있게 운전해주십니다
- 승하차시에도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운전자체도 편하게 운전해주셔서 너무 편안합니다. 이 기사님 버스를 타고 급출발,급정거를 느낀적 없습니다.
2. 표정이 따뜻하십니다
- 마스크 때문에 표정이 정확히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이 화를 내거나 인상을 쓰면 그것은 마스크를 써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님은 화를 내거나 짜증이 나있는 표정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따뜻함을 느낌적은 있습니다!
3. 승객들을 배려해주십니다.
- 간혹 버스를 급하게 몰다가 승객들이 휘청거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최귀일버스기사님은 천천히 여유있게 승객을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십니다.(넘어지지않는선에서 운전!) 그래서 매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전부터 느꼈었는데 이제야 칭찬 글을써서 죄송합니다 :) 앞으로 최귀일 기사님 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