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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저도 간혹 저런일을 겪는데...밑에글읽다가 아이들한테 어른으로써 부끄럽네요
작 성 자 김대식
노선번호 21번 버스승무원명
저도 21번 버스를 자주이용합니다. 불친절한기사님이 있으시긴해요
반면에 친절한기사님도 계시구요~밑에글읽다가 참..저건 너무하다싶은생각이드네요...저는 어른이라서 예전에 저런일을 경험한적있는데..
어른들은 내려서 택시를타거나..상황에 맞춰서 대체할수있지만ㅜㅜ
아이들은 등교길에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만약시험기간이나..중요한수업이었다면...한아이의인생이달라질수도
있는상황일수도있는데...몇천원때문에 내리라고한건 너무하셨네요.
베품을배운아이는 또다시 다른 누군가에게 베품을 줄건데...
그걸 가르치는게 어른의몫인데..
그기사님은 아이가없으신것도 아닐텐데ㅡ
내아이라 생각하고 배려와베품을 보여주셨다면
그아이한테도 세상은 좋은분들이 많다는걸 배웠을텐데
참...같은경험을 해본 저로써 많이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은 기사님들은 다음에 저런일이 생기면
아이들은 그냥 좀태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자아이거나 어른이었으면 그 기사가 그랬을까 싶네여...
아침에 제글에 댓달고나니 전화와서 언제냐? 어디서 탑승했냐? 물어보는데 어제까진 조용히 있다가 ㅎㅎㅎ
기사가 3명으로 압축됬다는데 정작 말한기사는 입다물고 있는가봐요? 그냥 전화해서 죄송하다 이런이런 이유에서 그래됬다 생각이 짧았다 한마디 하면 될껄 입다물고 있는거보니 더 열받아서 지켜보고있어요...
21번 버스 끝까지 지켜보려구요..
응원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