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제 목 | 78번버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gkfn4777 | |
3월 17일 오전11시 25분 저가 불가피한상황에 만원짜리여서 말을하고 넣엇읍니다 제송한마음에 아무말안하고다시 앉아지만 세보니저가 8150이잇엇음니다 전1000원이모지란걸알고 물어보니 돈나오는대있엇습니다 근대 그걸모르고 천원이부족하다하니 인상의찌푸리며 무슨말을하엿습니다 전 다시 제송합니다하고 앉아지만생각할수록 열이받더군요 옛날예기를끄낼개여 저가 78번은 10년이상의탓습니다 안승상기사님을 많이봐왓지만 저보고 갑자기 대가리라면서불럿습니다 엄연한이름이잇는대 대가리부르면서 앞으로부르더라고요 전교복을입어서 이름도 보엿을탠대 대가리라고부르고 아주불캐햇음니다 앞으로부를때 왜요 하니 왜긴왜야이러면서앞으로왓습니다 무슨말을했는지는 다기억못하지만 불캐하더군여 또어떤 장애인인사람에다가 그사람이 형편때문인지 잘안씻음니다 그사람양산가냐하니간 아니라면서 안승상기사님이 문닫고가더군요 그것도지금끄내기엔 좀그렇지만 아주안좋군요 저가 욕을하는것도보고요 그리고 운전중에 폰으로 전화를하더군요 그러면 사고도나는대잘나는대전이걸몇년이나지켜보왓습니다 그사람을보면 저보고 대가리 라는 말을했을때가 생각나내요 속도도좀주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