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제 목 | 18일 새벽 구포발 23번 막차 기사님 사과 요구합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pmind@naver.com | |
발생시기 : 2012년 1월 18일 0시 5분 구포발 북정행 23번 막차 차량 번호: 경남 71자 8452 공개적으로 직접 찾아와서 사과하시구요, 세원버스에서는 적절한 징계 및 처벌 원합니다. 승강장에서 손님 그냥지나치고, 택시타고 온 손님이랑 심한 욕설에 말다툼하여 버스 운행 지연 및 험한 분위기 조성 18일 새벽(오늘 새벽) 위 차량을 타고 가던 중, 화명동에서 어떤 대리기사님이 차를 탈려고 했으나, 버스 기사님이 그냥 자나쳐 버렸네요. 그래서 이 대리 기사님이 발이 쫓아와서 버스 앞문을 노크를 해버렸는데, 이 버스 기사님은 무시하고, 그냥 운행을 했습니다. 그 대리기사님을 화가 나서 택시를 타고 버스를 타고와서 2~3정거장 에서 버스를 다른 정류장에서 잡았습니다. 버스를 타자 마자 당연히 화가 난 대리기사님이랑 버스기사님은 말다툼하였고, 심한 욕설까지 왔다 갔으며, 버스는 운행이 멈추었습니다. 버스기사님의 잘못된 점을 나열할테니, 이 대리기사님 찾아와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고, 세원버스에서는 적절한 징계 및 처벌 해주세요. 1. 버스정류장에 있는 승객 무시하고 운행하기 2. 말다툼하고 욕설하느라 공포 분위기 조성 3. 말다툼 욕설으로 버스 운행 지체(3분이상) 똑같은 사람인데, 막차를 타야만하는 사람들은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집속에서 서비스 정신과 도덕심,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잃은 기사님에게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적절한 징계 및 처벌도 세원버스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위의 내용이 지켜지지 않을 시, 국가인권위원회및 청와대 또한 모든 제반 힘없는 시민 도와줄 수 있는 곳에 도움을 청해서 직접 회사 찾아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