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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12번버스 8438 화납니다.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goo1285@naver.com
정확히 2011년 11월 17일 1: 40분경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빨리 굴다리로 가서 횡단번호가 빨간불인되도 건넜습니다.
그리고 12번버스가 하북정 정류소를 지나 신호땜에멈처 있섰고요...
그레서 제가 버스탈려고 똑똑 했습니다. 그러니 손을 흔들며 안된다 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억울학고 분한데 어떻게 문을 안열어주시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레서 저는 짜증나서 버스 정류장에 있다가
세원에 전화해서  똑같이 이렇게 말을 했는데  
전화받으시는 분이 알겠다며 건의 상황으로 넘기겠답니다.
버스기사님
승객을 거절하는 겁니까?
아니면 승객을 아예 안태울려는겁니까?
기사님 앞으로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 같으면 화나겠지만
저는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