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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5 0 0 3번 버스 기사...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gmlwjd8626@naver.com | |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이죠.. 오늘이 10월 10일 월요일 입니다 오후 1시 40분경 삼호교에서 열심히 5003번을 기다리고 있었죠 23분 조금 넘어 기다렸나..? 5003번 버스가 오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버스 정. 류. 장 앞에 서 있었죠 가까이 오길래 손을 들었습니다 .. 근데 이게 왠걸??? 그냥 쓩~~~~~~~~~ 지나치네요? 장난칩니까? 버스 정 류 장에 버스가 안서고 그냥 가는건 무슨 경우?? 그리고 기사아저씨 선글라스 착용을 하고 있더군요 선글라스 착용하니 손님도 안보입니까? 당신 때문에 기차도 놓치고 뭐하는겁니까 지금 이게 버스정류장에 손님이 있던 없던 원래 잠시 있다가 가는게 버스정류장 아닙니까? 사람이 있어야 멈췄다 가나요? 그럼 버스정류장을 왜 만듭니까? 아무곳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릴수 있게 만들어놓지 그리고 당신은 일할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이요 비싼돈주고 자주 애용했던 버스였었는데 .. 항상 5003번 버스 시간 맞추느라 기차시간도 버스시간에 마췄었는데 이제 다신 5003번 안탑니다 아니 세원여객.. 절대 안탑니다 매너꼬라지하고는 그딴식으로 해서 무슨 일을 한다는겁니까? 선글라스는 멋부린다고 착용합니까? 햇빛가린다고 착용합니까? 선글라스를 착용한 순간부터 당신은 손님을 가린겁니다 알겠습니까? 까막눈이야 머야 장님도 아니고 손님이 손들고 까지 가는데 그냥 가고 앉았네 내가 당신 지나가다가 5003번 버스 보이면 그 버스에 무슨짓할지도 모르니까 사과 똑바로 하세요 .. 그리고 이거 보시는분들 댓글은 누가 다는지 모르겠는데 버스 기사보고 이 글 똑바로 읽고 일할 기본자세부터 교육시키세요 그리고 작업용멘트로 댓글 달지마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분들은 절대 못타시겠네요 허리 구부정해서 손들어도 보이지 않을꺼고 그럼 뭐 또 그냥 지나치겠지 내가 5003번버스를 자주 타봐서 아는데 버스 후문쪽에 항상 친절로 뭐한다고? 친절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친절이 이런거라면 필요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