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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권고드립니다.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sooya119@nate.com | |
128-1번 당일 북정발10:20분 경남71자8478 버스입니다. 후문에 기사님의 정보가없어 성함은 모르겠고 머리숱이 많이없으시고 안경을 착용하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 난폭운전버스는 처음타봤습니다. 어느정도의 반클러치사용은 차량반동이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간대 기사님은 과도한 급출발과 급정거, 습관적인 브레이킹이 운전의 주를 이뤄 승객안전사고가 야기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것은 젊은사람은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이 탑승하고계시는데 할머님 몇분이 몸을 못가누시더군요 룸밀러로 확인가능한 사항인데 반해 그냥 운전만 하시더라구요. 이것뿐아니라 아직도 제 간담이 서늘한데요. 이마트뒷편 정류소에서 엄마와 미취학아동이 하차를 하는데 생각지도못하게 문도안닫고 출발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동이 넘어질뻔했습니다. 엄마와 손을 잡고있지 않았다면 자칫 인사사고까지 날뻔한 경우라고 생각하네요 룸밀러, 백밀러는 후방주시용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당기사님은 거추장스런 악세사리라 여기는걸로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운송업도 하나의 서비스업이자 고객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업입니다. 고객안전은 뒤로한채 제시간에 도착한들 무슨소용입니까? 속된표현으로 죽은뒤에 도착시켜주는건가요? 결론적으로 급출발, 급정거, 습관적브레이킹 자제 및 금지 !! 안전교육을 필히 시행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앞으로 발전된 변화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