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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지갑을 찾아준 강 대 원 기사선님께 감사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jykang2000@korea.kr
2011.7월 4일 18:30분경 1200번 양산행 버스를 타고 오다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잃어 버린 경험을 하신 분들은 아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한10분지났을까 초등학교 친구의 전화가 왔습니다.친구야 너 지갑 분실했냐구 지갑은 타고온 1200번의 차량번호8474 (강 대 원) 기사선생님께서 차안에 떨어진것을 보관하고 계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아직도 주변에 선행을 하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주)세원대표자님 이런 분이 계시기 때문에 사회는 아릅답습니다. 사내 칭찬 코너가 있다면 칭찬코너에 참여를 하고 싶고 연말 선행상 제도가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지갑을 찾아주신 (강 대 원)기사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강  재  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