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제 목 | 불편불만 | ||
작 성 자 | ADM** | ||
노선번호 | 버스승무원명 | khs947@hanmail.net | |
7월30금요일 오후 1시쯤에 128-1번 이? 김? 성현 기사분 .. 많은 양산고 학생들이 양산경찰서역에서 우르르 몰려 탔습니다 그래서 자리는 정말 발하나 더 딛을 틈도 없는데 밖에 사람들이 계속타려고 하자 아무말않고 그자리에서 10분을 기다리더군요 이 찜통 더위에 그리고 다시 신주중 역에서 물금고 학생들역시 자리가 없는데 몰려들어 가질 않았습니다 뒤에 약간자리가 있어 뒷문을 열어 달라고 해도 대답도 없고 그저 기다릴 뿐이였습니다 20분쯤 흘렀을까 뒤에 다른버스가 오자 학생들이 물러나고 그제서야 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컴퓨터를 잘하지 않지만 너무 열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